▹ 없다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250개
- 꾸겜없다 : (1)‘꾸김없다’의 방언
- 셀 수 없다 : (1)매우 많다.
- 연뜩없다 : (1)‘연득없다’의 방언
- 속절없다 : (1)단념할 수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다.
- 어방없다 : (1)‘어림없다’의 방언
- 개단없다 : (1)하는 일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다
- 넝낙없다 : (1)‘영락없다’의 방언
- 까딱없다 : (1)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다.
- 예산없다 : (1)‘어림없다’의 방언
- 낙재없다 : (1)‘틀림없다’의 방언
- 시상없다 : (1)‘세상없다’의 방언
- 이매없다 : (1)‘염치없다’의 방언
- 너나없다 : (1)너나 나나 가릴 것 없이 다 마찬가지이다.
- 난데없다 : (1)갑자기 불쑥 나타나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다.
- 끄떽없다 : (1)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끄떡없다’이다.
- 가이없다 : (1)끝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가없다’이다.
- 어이없다 : (1)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.
- 서슴없다 : (1)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거침이 없다.
- 연득없다 : (1)갑자기 행동하는 면이 있다.
- 밥맛없다 : (1)아니꼽고 기가 차서 정이 떨어지거나 상대하기가 싫다.
- 여지없다 : (1)더 어찌할 나위가 없을 만큼 가차 없다. 또는 달리 어찌할 방법이나 가능성이 없다.
- 분안없다 : (1)‘흐리다’의 방언
- 다시없다 : (1)그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.
- 분별없다 : (1)세상 물정에 대하여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만한 능력이 없다. (2)막되고 가림이 없다.
- 두서없다 : (1)일의 차례나 갈피를 잡을 수 없다.
- 소양없다 : (1)‘소용없다’의 방언
- 본디없다 : (1)‘본데없다’의 방언
- 깔축없다 : (1)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.
- 피차없다 : (1)그쪽이나 이쪽이나 서로 나을 것도 못할 것도 없다.
- 자발없다 : (1)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.
- 매련없다 : (1)‘형편없다’의 방언
- 끼밈없다 : (1)‘꾸밈없다’의 방언
- 영척없다 : (1)‘주책없다’의 방언
- 재발없다 : (1)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자발없다’이다.
- 영축없다 : (1)‘영락없다’의 방언
- 락자없다 : (1)‘영락없다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낙자없다’이다.
- 부질없다 : (1)대수롭지 아니하거나 쓸모가 없다.
- 별미없다 : (1)‘별미쩍다’의 방언
- 다없다 : (1)다함이 없다. 무궁하다.
- 오줄없다 : (1)하는 일이나 태도가 야무지거나 칠칠하지 못하다.
- 서끼없다 : (1)건방지고 나서기 좋아하며 예의가 없다
- 씰데없다 : (1)‘쓸데없다’의 방언
- 찔둑없다 : (1)‘재미없다’의 방언
- 하염없다 : (1)시름에 싸여 멍하니 이렇다 할 만한 아무 생각이 없다. (2)어떤 행동이나 심리 상태 따위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되는 상태이다.
- 얼른없다 : (1)‘어림없다’의 방언
- 네력없다 : (1)‘공연하다’의 방언
- 거침없다 : (1)일이나 행동 따위가 중간에 걸리거나 막힘이 없다.
- 얌치없다 : (1)얌치를 아는 마음이 없다.
- 모던없다 : (1)‘철없다’의 방언
- 세상없다 : (1)세상에 다시없다. 또는 비할 데 없다.
- 그망없다 : (1)‘그지없다’의 옛말.
- 셈판없다 : (1)‘형편없다’의 방언
- 멋갈없다 : (1)격에 어울리지 않아 싱겁다. ⇒규범 표기는 ‘멋없다’이다.
- 상관없다 : (1)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. (2)문제 될 것이 없다.
- 여불없다 : (1)틀림이나 의심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위불없다’이다.
- 헹펜없다 : (1)‘형편없다’의 방언
- 낙제없다 : (1)‘영락없다’의 방언
- 시름없다 : (1)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. (2)아무 생각이 없다.
- 귀성없다 : (1)듣기에 그럴듯한 맛이 없다.
- 외수없다 : (1)예외 없거나 틀림없다.
- 세월없다 : (1)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거나 끊임없다.
- 유감없다 : (1)섭섭한 마음이 없이 흡족하다.
- 메란없다 : (1)‘형편없다’의 방언
- 구성없다 : (1)격에 어울리지 않다.
- 여부없다 : (1)조금도 틀림이 없어 의심할 여지가 없다.
- 분수없다 : (1)사물을 분별할 만한 지혜가 없다. (2)자기 신분에 맞지 아니하다.
- 소용없다 : (1)아무런 쓸모나 득이 될 것이 없다.
- 한정없다 : (1)‘한없다’의 방언
- 바닥없다 : (1)밑이나 끝이 없다. 또는 하향세가 지속적이거나 깊이가 깊다. (2)의거하거나 의지할 데가 없다.
- 가량없다 : (1)사람이 자기 능력이나 처지 따위에 대한 어림짐작이 없다. (2)어림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 정도가 심하다.
- 하릴없다 : (1)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. (2)조금도 틀림이 없다.
- 어히없다 : (1)‘어이없다’의 옛말.
- 예제없다 : (1)여기나 저기나 구별이 없다.
- 어린없다 : (1)‘어림없다’의 방언
- 깐딱없다 : (1)‘끄떡없다’의 방언
- 싹수없다 : (1)장래성이 없다.
- 얼씬없다 : (1)눈앞에 잠깐이라도 나타나는 일이 없다.
- 얼측없다 : (1)‘어처구니없다’의 방언
- 가뭇없다 : (1)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 찾을 곳이 감감하다. (2)눈에 띄지 않게 감쪽같다.
- 정구없다 : (1)‘느닷없다’의 방언
- 체수없다 : (1)매우 경망하고 좀스럽다.
- 드팀없다 : (1)틈이 생기거나 틀리는 일이 없다. 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.
- 주전없다 : (1)말이나 행동이 건방져 분수에 지나친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주제넘다’이다.
- 윤척없다 : (1)글이나 말에서 횡설수설하여 순서와 조리가 없다.
- 정신없다 : (1)무엇에 놀라거나 경황이 없어 앞뒤를 생각하거나 사리를 분별할 여유가 없다. (2)몹시 바쁘다.
- 부졀없다 : (1)‘부질없다’의 옛말.
- 주책없다 : (1)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다.
- 쩍말없다 : (1)썩 잘되어 더 말할 나위 없다.
- 턱자없다 : (1)‘턱없다’의 방언
- 약축없다 : (1)‘깔축없다’의 방언
- 연덕없다 : (1)‘연득없다’의 방언
- 주정없다 : (1)‘주제넘다’의 방언
- 꾸밈없다 : (1)가식이 없이 참되고 순수하다.
- 이물없다 : (1)‘허물없다’의 방언
- 간단없다 : (1)계속하거나 이어져 있던 것이 끊이지 아니하다.
- 넋(이) 없다 : (1)제정신이 없이 멍하다. (2)어떤 일에 열중하여 정신이 없다.
- 가매없다 : (1)‘어림없다’의 방언
- 염치없다 : (1)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다.
- 종작없다 : (1)말이나 태도가 똑똑하지 못하여 종잡을 수가 없다.
- 틸림없다 : (1)‘틀림없다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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